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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시간, “청년-청년 / 청년-기성세대 / 청년-기관 연대방안 찾기”
2020-11-04청년협동조합 용인청춘놀이터 측에서 이미지 제작 및 사회, 기록 담당
- Q. 청년-청년 연대하는 방법은?
- Q. 청년-기성세대 연대하는 방법은?
- Q. 청년-기관 연대하는 방법은?
2020년 9월 17일 오후 2:00–3:30
참석자
- ❍ 연인선, 봉경화, 이한나, 김미선 –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 ❍ 채미자 – 용인 혁신교육지구 장학사
- ❍ 오유경 – 머내여지도 대표
- ❍ 장희경 – 동천동자치준비단 실무
- ❍ 김미경 – 느티나무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담당
- ❍ 김동일 – 다온 사회적협동조합
- ❍ 하정미 – 용인시마을네트워크 운영위원
- ❍ 강우빈(사회) – 청년협동조합 용인청춘놀이터 이사장
- ❍ 최홍서 – 용인 청년네트워크 위원장
- ❍ 박민규 – 청포도(용인 청년창업네트워크) 대표
- ❍ 배진수 – 청년패널
- ❍ 유동현 – 청년패널
- ❍ 박정민 – 청년패널
- ❍ 김민수 – 청년패널
- ❍ 박수미 – 청년패널(수원)
주요 발언
- ❍ 생활체육공간(공유공간) 이용 시 기존의 동호회 등 때문에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 ❍ 문화예술정책 관련해서 와 닿는 정책이 없습니다.(홍보문구 및 접근방법)
- ❍ 청년공간에 관한 내용 및 정보를 알지 못합니다.
- ❍ 용인시 정책 등이 노출빈도가 낮고, 문구가 어려워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 ❍ 공간, 취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 E-Sports, 공통 미션들이 있으면 연대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이 모든 활동에 혜택(동기부여 수단)이 있어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 자기 분야가 있는 청년들이 이를 마을과 나눌 수 있는 매개체가 있으면, 청년들이 재능을 마을 안에서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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