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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마당
10월 첫 번째 시간: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마을”은?
2020-11-04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마련한 온라인 화상 비대면 대화의 장
‘청소년’과 ‘마을’에 관한 이야기 첫 번째 시간입니다.
“청소년들을 위해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 이번 대화의 장은 수업 중인 청소년들을 대신하여 학부모,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교육청, 마을공동체 관련 분들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일시 : 2020년 10월 8일 오후 3시~ 4시 30분
참석자
- 송유정 : 대지고등학교 운영위, 학부모회 회장
- 권선희 : 용인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센터장
- 오유경 : 동천동 마을역사지리공부모임 머내여지도 대표
- 채미자: 용인시 교육지원청 혁신교육지구 장학사
- 송미향 : 용인시 교육지원청 학부모회 담당
- 연인선 :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
- 봉경화 :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무국장
- 김미선 : 용인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동천동 학부모
- 하정미(사회) : 상하중학교 운영위, 학부모회 감사 – 이외 20여 명의 의견을 제시해 주신 학부모와 학생들
요약 및 자료
- 용인에는 학교 밖 청소년이 1963명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다.
- 아이들과 지역 어른들의 인연을 맺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마을 내 청소년들과 마을이 연계하여 아이들과 어른을 이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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