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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추천(35): 일상이 예술이다

2021-05-06

1. 일상이 예술이다

일상이 예술이다 나만의 시선으로 일상의 아름다움 발견하기

랍 포브스 지음 | 최린 옮김 | 페이퍼스토리 | 2019년 11월 20일 출간

🙏 한줄 책소개랍 포브스는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관계없이, 우리 주변의 사물을 어떻게 자신만의 시선으로 아름답게 볼 수 있는지 말한다.

아름다움은 힘이 세다

​랍 포브스의 아름다운 거리 사진처럼, 풍경에 가려진 작고 소소한 것 가운데 대수롭지 않은 것은 없다. 우리가 거리를 걸을 때 만나는 보도의 무늬, 색, 질서정연하게 혹은 무질서하여 쌓여 있는 다양한 물건들, 건물의 창문들, 그리고 고풍스런 대문과 공사장의 표지판 같은 것도 보는 방식에 따라 달리 보이고 주변에 있는 모든 일상적인 것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우리가 평상시에 걸어다니는 보도(보행자도로)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것일까? 누구나 이용하는 공공도로가 멋진 디자인으로 탈바꿈했을 때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아래를 내려다보며 걷기 시작했으며 평범한 보도들이 우리의 도시 생활의 행복(well-being)에 대단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세계 최고의 도시들은 멋지게 디자인된 보행자용 도로를 갖고 있다. 대개 최고의 보행자 도로를 갖고 있다는 건 아마도 어떤 문명이나 민주주의의 특징을 규정하기도 한다.

– 출판사 서평에서

2.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곳, 메일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곳, 메인 작은 마을에서 피어난 손끝의 가치

케이티 켈러허 지음 | 조경실 옮김 | 그레타 리바이스 사진 | 흐름출판 | 2021년 02월 05일 출간

🙏 한줄 책소개 ▶저자는 손 끝으로 가치를 만들어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의 풍경과 사진을 기록하고 전한다.

“우리 문화는 아직 창의적인 시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창밖을 보거나 사물을 관찰하면서 디자인을 고민하고 있을 때, 사람들은 제가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머릿속에서 창의력이 폭발하는 것은 정확히 그런 순간이라고 사라는 말했다. “아주 짧은 순간순간에도 예술가들은 시각적, 청각적 감각과 언어 정보 등을 흡수해요. 모든 정보가 뇌로 흘러들어가 거기서 뭔가를 만들어내는 거죠. 그것들을 구체적인 형태로 정제해내려면 침묵의 시간이 필요해요. 바로 이런 과정을 거쳐서 제가 경험하고 본 모든 것이 작품으로 탄생하는 거죠.” _69쪽

“세상과 단절되어 긴장을 풀고 새로운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되지요. 그곳에선 나, 보트, 그리고 배에 같이 탄 사람, 이게 전부예요. 하는 일에 대해 천천히 다시 생각해볼 여유가 생겨요.” 그는 잠시 말을 멈췄다. 그리고 열린 바다가 주는 자유로움과 사랑에 빠진 모든 항해사를 대신해 이렇게 말했다. “진정한 뭔가가 있어요. 혼자서 깊이 생각에 잠길 수도 있고요.” _155쪽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이런 말을 해줘요. ‘이봐, 친구, 힘들어 하지 마. 모두 그렇게 골치 아픈 일만 하며 살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 자포자기하지 말고 열정이 시키는 일을 해봐. 돈을 벌진 못하겠지만, 말 그대로 다른 모든 면에서 보상을 얻게 될 거야. 그게 진짜 중요한 거지’라고요.” _175쪽

– 책 속에서

※ 이 게시물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책소개 이미지 하단에 텍스트로 중복 소개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