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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추천(37): 지역사회 비즈니스

2021-05-20

1. 지역사회를 비즈니스하다

지역사회를 비즈니스하다 고령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안내서

김창규 지음 | 아르케 | 2010년 09월 28일 출간

🙏 한줄 책소개 ▶ 저자는 책을 통해 고령자 사업을 벌이며 고령지역사회 문제의 해법으로서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연구한 결과를 보여준다.

‘고령화 사회의 준비’에 있어 커뮤니티 비즈니스 방식의 접근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령화 사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누가 세비스 제공과 그에 따른 비용을 부담할 것이가이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 비즈니스 방식은 그 자체가 가지는 특성상 일정부분 스스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일자리와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스스로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며, 또한 정부의 재정 부담을 비롯한 사회의 책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김재현(건국대학교 환경과학과 교수, 지식경제부 커뮤니티 비즈니스 시범사업 단장)

커뮤니티 비즈니스는 21세기형 구멍가게입니다. 지역사회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해체된 커뮤니티를 복원하고, 얼굴 없는 거래에 인간의 얼굴을 등장시키고, 차가운 계산만이 존재하는 시장에 생명의 향기를 불러일으키는 소통의 구멍가게입니다.

– 김영철(대구사회연구소장, 계명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고령화 속도는 정책과 예산증액만으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해결책은 노인을 짐으로 여기지 않고 인적자원으로 여겨 사회참여를 통한 생산적 세대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노인 스스로는 수동적, 의존적 자세에서 자립적, 창의적, 능동적 자세로 사회에 기여해야 합니다. 그 적극적인 방안 중의 하나가 바로 커뮤니티 비즈니스라고 봅니다.

– 서경석(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 추천의 글 중에서

2.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티비즈니스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티비즈니스 인간성 회복과 자율적인 지역사회 만들기 희망제작소 뿌리총서 4

호소우치 노부타카 지음 | 박혜연 , 이상현 옮김 | 한영혜 감수 | 아르케 | 2007년 05월 23일 출간

🙏한줄 책소개 ▶이 책은 커뮤니티비즈니스의 개념부터 주변관계, 사례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지혜를 전달한다.

일본은 버블경제 붕괴 후, 오사카를 중심으로 황폐화된 지역이 증가하는 등의 일본형 이너시티(inner city)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하여 우리들은 이너시티 문제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서 나온 것이 커뮤니티 비즈니스라는 단어이다. 커뮤니티 비즈니스는 커뮤니티에 비즈니스라는 단어를 붙인 것이지만, 처음부터 돈을 받아서 운영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 전에 뛰어넘어야 할 장애물이 여러 가지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우선 커뮤니티 워크, 즉 지역 내부의 활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쉽다. 지역 활동이라는 것은 마음만 있으면 혼자서도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매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해주는 봉사를 시작했다고 하자. 이렇게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선의의 행동을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에 의해 한다는 것이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다.

커뮤니티 비즈니스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주민주체의 지역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정부나 대기업에 제공하는 상품ㆍ비스와는 달리,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비즈니스로 전개하려는 것이다. 비즈니스에는 책임감과 지속성이 필요하다. 주민 스스로가 지역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하여 지역의 문제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을‘커뮤니티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 20~21페이지

– 책 속에서

※ 이 게시물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책소개 이미지 하단에 텍스트로 중복 소개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