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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추천(45): 환경사랑

2021-07-15

1.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플라스틱부터 음식물까지 한국형 분리배출 안내서

홍수열 지음 | 슬로비 | 2020년 09월 28일 출간

🙏 한줄 책소개 ▶ 저자는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과 물건과 이별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며, 익숙한 소비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에 대하여 제안한다.

분리배출한다고 모두 재활용되진 않습니다. 제대로 잘 배출해야 되살아날 수 있어요. 쓰레기 버리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물건을 소비하며 느낀 즐거움에 책임을 져야죠. 제대로 잘 버리는 일은 소비자만이 할 수 있어요. 누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_들어가며 13p 중에서

재사용은 재활용보다 훨씬 친환경적입니다. 재활용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죠. 따라서 이 둘을 혼용하면 재사용 우선 원칙이 무너집니다. 말이 바로 서지 않으면 실천도 흔들리니까요. 오늘날 쓰레기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이유는 재사용 문화가 일회용 문화로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재사용할 수 있는 유리병이 대부분 일회용 컵이나 페트병, 캔으로 대체되었죠. (…)

거리에서 일회용 컵으로 음료를 마시는 문화도 얼마 안 되었는데요. 심지어 일회용 컵 두 개를 겹쳐 사용하기까지 하죠. ‘재활용되니까 괜찮아’하면서 재활용이 오히려 일회용품 사용에 면죄부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회용 컵을 거부하고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소비자 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짧은 시간에 우리 소비문화에서 비주류로 전락해 버린 재사용 문화를 복구하는 출발점이니까요.

_ 본문 p.32 중에서

2. 오늘부터 조금씩 제로 웨이스트

오늘부터 조금씩 제로 웨이스트 모두의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

장서영(그린라이프) 지음 | 비즈니스맵 | 2021년 05월 31일 출간

🙏한줄 책소개 ▶이 책은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사례를 다채롭게 풀어내면서 읽는 이에게 제로 웨이스트의 시작점을 보여 준다.

제1장은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하지만 처리하기는 난감했던 다양한 쓰레기의 처리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제2장은 자동차 에티켓, 일회용 컵 보증금제, 그리고 고기 없는 월요일처럼 무리해서 하는 일이 아닌, 조금만 신경 쓰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소개한다.

제3장은 일상생활 꿀팁을 대공개한다. 특히 커피컵 홀더나 과일망, 아이스팩을 재활용하는 방법은 저자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해, 따라 하고 싶은 욕구가 저절로 생길 것이다.

제4장은 주로 업사이클링에 대한 이야기로, 커피박, 폐플라스틱 등이 전혀 다른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5장은 환경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다루는데, 슈퍼푸드로 알려진 아보카도의 치명적인 단점, 무료함을 달래주던 껌의 상상도 못한 정체 등, 조금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길 바란다.

제6장은 다양한 기업에서 환경을 위해 생각해낸 기발한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로, 바나나 잎 포장지, 비건 맥주 등 다양한 사례가 등장한다.

마지막 제7장은 퇴비화되는 포장지, 비건 가죽 등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하며 마무리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기’를 소개한다. 비닐 재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플로깅 하기, 중고 거래 이용해보기, 천연 세제 만들어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6개의 실천기를 모두 도장 깨기 했다면,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활동들도 눈여겨보고, 하나씩 하나씩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_ 출판사 서평에서

※ 이 게시물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책소개 이미지 하단에 텍스트로 중복 소개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