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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볼책 #16 : 마을공동체와 작은도서관, 여기는 작은도서관입니다

2022-04-12

“마을공동체가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는 것은”

3월 23일 열린 첫 번째 솔.담.장.

용인시 지곡동 자봉마을 써니밸리아파트의 마을공동체 [해와달 작은도서관]의 이야기로 함께 했습니다.

솔.담.장.에 이어서 오늘 듣고볼책에서 추천해 드릴 연관 도서는 “여기는 작은도서관입니다” 예요.

인간 AI, 아리와 연연이 추천하는 책과 함께 작은도서관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용인 우리동네 작은도서관 이야기를 더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에 방문해 보세요!

https://www.yongin21.co.kr/news/articleList.html?page=1&total=22&box_idxno=&sc_sub_section_code=S2N30&view_type=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