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처인구 7개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군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는 지역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농촌 활성화 교육으로 ‘힐링을 위한 치유농업’을 총 6회에 걸쳐 진행중에 있습니다.

치유농업이란 농업·농촌 자원이나 이와 관련된 활동을 이용하여 국민의 신체, 정서, 심리, 인지 등 사회의 건강을 도모하는 활동과 산업을 말합니다.

“힐링을 위한 치유농업” 교육은 30여명의 열정으로 매회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남은 선진지견학(충북 청주)과 마지막회 치유농업 종합편이 남아있습니다.

교육을 충실하게 채워준 강사님들과 열심히 참여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